확실한 한도 하나, 그리고 더 중요한 잘림
YouTube에서 제목은 100자, 설명은 5,000자까지 쓸 수 있어요.
그보다 길면 동영상이 저장되지 않아요.
중요한 잘림은 훨씬 먼저 와요.
검색 결과는 제목의 앞 70자 정도를 보여 줘요.
추천 동영상 목록과 휴대폰 앱 대부분은 45자 정도를 보여 줘요.
검색에서 제목 아래에는 설명의 앞 157자 정도가 보여요.
숫자가 "정도"인 이유
YouTube는 글자 수가 아니라 화면에서 차지하는 너비로 잘라요.
W와 M이 가득한 제목은 i와 l이 가득한 제목보다 빨리 끝나고, 한글과 대문자는 영어 소문자보다 자리를 더 차지해요.
그러니 딱 경계에 걸친 제목은 잘린다고 보세요.
핵심을 앞에
"세상에서 제일 싼 오븐, 솔직 리뷰"는 19자라서 어디서나 다 보여요.
"세상에서 제일 싼 오븐을 사서 한 달 동안 매일 빵을 구워 봤는데요, 이게 바로 제 솔직 리뷰예요"는 휴대폰에서 "솔직 리뷰"가 잘려요.
같은 동영상, 같은 아이디어지만, 스크롤하는 엄지에게 무슨 영상인지 알려 주는 건 첫 번째 제목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