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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의뢰하는 UGC 포트폴리오 만들기

UGC는 팔로워가 몇 명인지 아무도 묻지 않는 유일한 크리에이터 일이에요.
브랜드는 자기 채널에 올릴 동영상을 사요.
브랜드가 확인하는 건 내 작업이 내일 당장 올려도 될 만큼 보이는지, 그리고 나와 일하기가 수월할지예요.
그래서 이 페이지에는 다른 크리에이터 페이지에 없는 임무가 있어요.

· Tublish 창업자

상품은 내 오디언스가 아니에요

협찬은 내 오디언스를 빌리는 거예요.
내 사람들이 보고 있으니까 브랜드가 돈을 내고, 그 사람들이 몇 명이냐가 곧 가격이에요.

UGC는 다른 거래예요.
브랜드는 영상 소스에 돈을 내고, 자기 계정에 올리고, 자기 광고비를 써요.
내 팔로워가 끼어들 자리는 없어요.

그래서 자기 채널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이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예요.
페이지를 만드는 내내 기억해 둘 만한 점이기도 해요.
구독자 수를 중심으로 만든 포트폴리오는 아무도 묻지 않은 질문에 답하고 있어요.

작업물을 맨 위에, 하나하나 이름 붙여서

페이지를 훑어보는 사람이 찾는 건 하나예요. 이 사람의 작업이 자기네 계정에 올릴 만한지.
그러니 동영상은 인사말, 자기소개, 그 밖의 모든 것보다 위에 두세요.
촬영할 줄 아는지 알아보려고 나에 대한 문단을 스크롤해 내려가는 사람은 없어요.

여기에는 누구나 한 번은 걸리는 함정이 있어요.
내 동영상은 내 채널이 아니라 브랜드의 TikTok과 브랜드의 Instagram에 있어요.
그래서 내 업로드를 끌어오는 피드에는 빈 상자만 보여요.
대신 실제 게시물로 연결되는 정지 화면을 두면 돼요.

하나하나 이름을 붙이세요.
브랜드, 제품, 형식, 그리고 그 동영상이 해내야 했던 일.
"스킨케어, 30초 언박싱, TikTok"이라는 한 줄이, 설명 없는 클립 한 무더기보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훨씬 많은 걸 알려 줘요.

강한 작품 서너 개가 평범한 작품 스무 개보다 나아요.
의뢰하려는 사람은 그만 찾아볼 이유를 찾고 있는데, 약한 다섯 번째 동영상은 계속 찾아볼 이유가 돼요.

로고 한 줄

브랜드는 다른 브랜드가 이미 써 본 사람을 써요.
짧은 로고 한 줄이, 내가 나에 대해 쓸 수 있는 어떤 문장보다 이 페이지에서 더 많은 일을 해요.

아직 로고가 없다면 꾸며 내지도 말고, 로고가 들어갈 자리를 비워 두지도 마세요.
실제로 쓰는 제품으로 작품을 두세 개 만들고, 연습 작업이라고 표시하세요.
이 업계 사람이라면 다들 샘플 작업이 뭔지 알고, 아무도 개의치 않아요.
있지도 않은 고객과 일한 것처럼 보이게 했다가 들키는 건 전혀 다른 이야기예요.

의뢰를 부르는 건 지루한 페이지예요

사이트 어딘가에는 무엇을 납품하는지, 그걸 쓰는 데 얼마인지 밝히는 페이지가 있어야 해요.
쓰기 가장 재미없는 페이지예요.
그리고 브랜드가 스크롤을 넘기지 않고 메일을 보내는 이유이기도 해요.

먼저 납품물을, 분명한 숫자로:

  • 동영상 몇 개, 각각 몇 초.
  • 수정은 몇 번까지 포함인지.
  • 편집본을 주는지, 원본 파일을 주는지, 둘 다인지.
  • 브리프를 받고 납품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아무도 설명해 주지 않는 사용권

신인 크리에이터가 돈을 잃는 곳이 여기예요. 그것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아서요.
페이지에 사용 범위에 대한 말이 없으면, 브랜드는 그 동영상을 어디서든, 원하는 만큼 오래 써도 된다고 생각할 거예요. 무리한 생각도 아니고요.
그 생각 하나가 내가 받은 금액의 몇 배 가치예요.

업계에서는 이걸 몇 가지 단순한 경우로 나누고, 따로 작업을 잡는 대신 기본 단가에 퍼센트로 얹어서 값을 매겨요:

  • 오가닉(Organic): 브랜드가 자기 피드에 올리는 경우예요. 가장 싸고, 보통 기본에 포함된 것으로 봐요.
  • 유료(Paid): 광고로 돌리는 경우예요. 기간 단위로 팔고, 30일, 60일, 90일이 흔한 선택지예요.
  • 화이트리스팅(Whitelisting): 광고가 브랜드 계정이 아니라 내 계정 이름으로 나가요. 작업물에 내 이름까지 빌리는 셈이라, 언제나 따로 한 줄을 둬요.
  • 영구(Perpetual): 브랜드가 영원히 가져요. 위의 모든 것의 몇 배로 매겨요. 실제로 그만한 가치니까요.

퍼센트는 오르내리고, 나라마다 달라요. 숫자를 적기 전에 최신 단가 가이드를 읽어 보세요.
변하지 않는 건 구조예요. 기본 단가, 그리고 브랜드가 쓰려는 방식마다 한 줄씩.
이 구조를 페이지에 적어 두면 여섯 달 뒤에 어색한 대화를 할 일이 없어요.

"좋아요"라고 말하기 쉽게

페이지에 있는 문의 양식이 "DM 주세요"보다 나아요.
크리에이터 열다섯 명에게 브리프를 보내야 하는 대행사 직원은, 나에게 연락하려고 Instagram을 열지 않아요.

제품, 마감일, 원하는 사용 범위를 양식에서 물어보면, 메일이 오기도 전에 절반은 답이 나와 있어요.
나에게 필요한 것도 밝혀 두세요.
제품은 누가 보내는지.
편집본은 누가 승인하는지.
브랜드가 조용히 확인하는 게 바로 이런 걸림돌이고, 이걸 분명히 해 두면 경험 많은 사람으로 보여요.

나만의 웹사이트, 1분이면 돼요

Tublish는 내 채널에 내 주소의 진짜 집을 만들어 줘요. 동영상, 링크, 글, 그리고 나만의 메일링 리스트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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